서울에서 데이트할 때 가기 좋은맛집 BEST 3 (2026)

서울에서 데이트할 때 가기 좋은 식당 3곳을 골랐습니다.기념일 1순위는 런치 코스가 1인 23만원인 정식당입니다.

추천 3곳읽는 시간 9분
저녁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가의 2인 식탁

무엇을 보고 골랐나

세 식당의 1인 예산, 코스와 단품의 차이, 위치를 함께 봤습니다. 특별한 날에 식사 자체를 중심에 둘지, 한남동에서 파스타를 나눌지, 성수에서 가볍게 먹을지에 따라 추천이 달라집니다.

어디를 고르면 좋을까

기념일 1순위는 정식당입니다. 1인 23만원부터 시작하는 코스 식당으로 식사 자체를 기념일의 중심에 둘 때 추천합니다. 한남동에서 3만원 안팎의 생면 파스타를 먹는다면 오스테리아 오르조, 성수에서 2만원 이하로 고른다면 성수온실이 맞습니다.

예산대별 비교

정식당

230,000원~

시그니처 코스

디너 330,000원
온라인 예약

오스테리아 오르조

28,000원

화이트 라구 생면 파스타

예약 가능

성수온실

11,900원~

파스타·덮밥

메뉴 11,900~20,000원
캐치테이블 확인

가격은 2026년 8월 7일 확인 기준입니다.

정식당 시그니처 코스 요리정식당 코스 요리정식당 코스의 메인 요리

정식당

식사 자체를 기념일의 중심에 둘 때

정식당은 단품이 아니라 점심과 저녁 코스로 운영됩니다. 공식 메뉴 기준 시그니처 런치는 1인 23만원, 디너는 33만원이며 모든 손님이 1인 1코스를 주문해야 합니다. 세 곳 가운데 예산과 식사 형식이 가장 분명합니다.

런치에는 4잔 페어링 16만원과 7잔 페어링 24만원, 디너에는 5잔 페어링 21만원과 8잔 페어링 29만원이 안내돼 있습니다. 와인을 곁들이면 코스 가격과 페어링 가격을 합쳐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한우 갈비는 3만원, 성게를 더한 감태국수는 4만원이 추가됩니다.

왜 기념일 1순위인가

정해진 순서로 이어지는 코스와 사전 예약 방식이 특별한 날에 가장 잘 맞습니다. 런치와 디너의 가격 차이는 10만원입니다. 낮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두 사람 기준 코스 가격을 20만원 낮출 수 있습니다. 베지테리안 코스는 현장에서 바꿀 수 없고 예약할 때 미리 주문해야 합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전화
02-517-4654
정식당 공식 메뉴 보기
오스테리아 오르조 생면 파스타오스테리아 오르조 요리오스테리아 오르조 메뉴

오스테리아 오르조

한남동에서 파스타와 여러 접시를 나눌 때

한남동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생면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 확인한 화이트 라구 생면 파스타는 2만8천원입니다. 코스 하나로 정해지는 정식당과 달리 두 사람이 먹고 싶은 접시를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두 사람이 파스타 하나만 나눠 먹는 자리가 아니라면 2만8천원이 전체 식사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파스타를 한 접시씩 주문하거나 고기 요리와 음료를 더하면 주문한 수만큼 예산이 올라갑니다. 코스보다 주문의 자유가 중요한 데이트에 맞습니다.

왜 추천하나

정식당 런치 23만원과 비교하면 대표 파스타 가격은 20만2천원 낮습니다. 성수온실보다 시작 가격은 높지만, 한남동에서 생면 파스타를 중심으로 저녁을 잡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 2층
전화
02-322-0801
미쉐린 가이드에서 보기
성수온실 파스타성수온실의 다른 파스타 메뉴성수온실 내부

성수온실

성수에서 2만원 이하로 식사할 때

한식 재료를 섞은 파스타와 덮밥을 판매합니다. 메뉴는 1만1천9백원부터 2만원입니다. 세 곳 가운데 시작 예산이 가장 낮고, 긴 코스보다 각자 메뉴를 하나씩 고르는 식사에 맞습니다.

두 사람이 가장 낮은 가격의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면 음식 가격은 2만3천8백원부터 시작합니다. 정식당 런치 코스 두 사람 가격 46만원과는 식사 형식과 예산이 완전히 다릅니다. 부담을 낮추고 성수 일정을 길게 잡는 날에 추천합니다.

왜 추천하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에 있어 서울숲과 성수 일정을 한 동선으로 묶기 좋습니다. 코스보다 산책과 카페에 시간을 더 쓰고 싶다면 성수온실이 맞습니다. 파스타뿐 아니라 덮밥도 있어 두 사람이 같은 종류의 메뉴를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26-14 2층
전화
010-6668-7786
성수온실 매장 정보 보기

두 사람 예산으로 비교하면

정식당 시그니처 코스는 두 사람 기준 런치 46만원, 디너 66만원입니다. 런치에서 4잔 페어링을 한 사람씩 더하면 총 78만원, 디너에서 5잔 페어링을 더하면 총 108만원입니다. 식사와 와인을 모두 코스로 맞추는 날에 해당하는 예산입니다.

오스테리아 오르조에서 2만8천원 화이트 라구 생면 파스타를 한 접시씩 주문하면 5만6천원입니다. 다른 파스타나 고기 요리, 와인을 더하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세 곳 중 코스가 아닌 여러 접시를 조합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성수온실은 두 사람이 메뉴를 하나씩 고를 때 2만3천8백원부터 4만원입니다. 음료나 사이드 메뉴를 빼고 계산한 음식 가격입니다. 식사비를 낮추고 서울숲 산책이나 카페에 예산을 남기려면 성수온실이 가장 분명합니다.

코스와 단품의 차이

정식당은 두 사람이 각각 같은 형식의 코스를 주문합니다. 메뉴 순서와 1인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기념일 식사를 계획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오스테리아 오르조와 성수온실은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고 나눌 접시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오스테리아 오르조는 한남동에서 파스타와 다른 요리를 나눠 먹는 저녁에 맞습니다. 성수온실은 각자 파스타나 덮밥 한 가지를 주문하고 식사 전후 일정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같은 데이트라도 식사에 쓰는 시간과 예산이 다르면 추천도 달라집니다. 메뉴를 자유롭게 고르는 두 곳 중 시작 예산은 성수온실이 더 낮습니다.

채식 코스가 필요한 데이트는 정식당으로 좁혀집니다. 공식 메뉴에 런치 23만원, 디너 33만원의 베지테리안 코스가 따로 안내돼 있으며 예약 단계에서 주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곳의 예산 차이가 큰가요?

정식당은 1인 코스가 23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오스테리아 오르조의 대표 파스타는 2만8천원이고, 성수온실 메뉴는 1만1천9백원부터 2만원입니다.

두 사람 기준으로 가장 낮은 시작 예산은 얼마인가요?

성수온실에서 1만1천9백원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면 2만3천8백원부터 시작합니다. 음료와 추가 메뉴는 별도입니다.

베지테리안 코스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정식당은 베지테리안 코스를 운영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라 예약할 때 미리 주문해야 하며 현장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점심과 저녁 가격이 다른 곳은 어디인가요?

정식당 시그니처 코스는 런치 23만원, 디너 33만원입니다. 1인 기준 10만원 차이입니다.

조건을 더 좁혀 고르면

기념일 코스
정식당은 런치 23만원, 디너 33만원으로 예산과 식사 순서가 가장 분명합니다.
한남동 파스타
오스테리아 오르조는 2만8천원 화이트 라구 생면 파스타를 중심으로 여러 접시를 나누는 데이트에 맞습니다.
성수에서 2만원 이하
성수온실은 메뉴가 1만1천9백원부터 2만원이라 세 곳 중 시작 예산이 가장 낮습니다.
베지테리안 코스
정식당은 예약할 때 미리 주문하는 베지테리안 코스를 운영합니다.

출처